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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소개

2021. 5. 8.



업으로 한국사를 공부한다.

언제나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,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일들만 생각난다.
지나간 시간들은 어쩔 수 없지만, 남은 시간들은 조금이라도 덜 부끄럽게 살고 싶어 애쓴다.
'來者可追'라는 말을 좋아한다.

이 블로그는 일상의 소회들, 공부한 흔적들, 끄적인 글들을 담아두기 위해 운영한다.